← RAY REPORT 홈으로 돌아가기|작성일: 2026-09-11 KST|실제 원장 보완: 2026-09-14 18:43 KST|주제: 암호화폐 리스크 관리 및 세계선 시나리오
고점을 몰라도 다음 행동은 정할 수 있다
2025년 8월 익절과 이후의 하락 매수 복기, DCA와 물타기의 본질적 차이, 그리고 2025년 6월로 돌아갔을 때 마주할 수 있는 일곱 가지 세계선 대응 지도
다시 복원한 용어 수업 — 이 부분부터 읽으세요
이 보고서는 오늘 매수하라는 글이 아닙니다. 2025년 6월에 미래를 모르는 나가 출발해, 2026년 9월까지 실제로 겪었을 장면을 공부하는 글입니다. 오늘은 2026년 9월 11일 한국시간 새벽입니다. 마지막 완성된 하루 가격은 9월 9일 UTC(세계 표준시) 기준입니다. 9월 10일 UTC 가격은 아직 움직이고 있어 확정 결과에 넣지 않았습니다.
가격과 내 돈부터
BTC·ETH: 각각 비트코인·이더리움을 표시하는 짧은 이름입니다. 이 보고서의 가격은 미국 달러 기준입니다. 실제 원화 계좌는 환율과 거래소 가격 차이 때문에 결과가 다릅니다.
매수·매도 / 진입·청산: 사기·팔기입니다. 진입은 투자를 시작하는 것, 청산은 보유분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현물은 빚 없이 실제 코인을 사서 보유하는 방식입니다.
시가·종가·일봉: 하루 시작 가격·마지막 가격·하루 가격 움직임 기록입니다. 하루가 끝나야 그날 종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평단(평균 매입단가): 총 매수금액을 총 보유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평가액은 아직 팔지 않은 코인을 현재 가격으로 계산한 돈입니다. 평가손익은 평가액에서 투자금을 뺀 값입니다.
익절·손절: 이익이 있을 때 파는 것·손실을 받아들이고 파는 것입니다. 손익분기점은 비용까지 빼고 본전이 되는 가격입니다.
수익률: 처음 준비한 돈에 비해 전체 돈이 얼마나 늘거나 줄었는지입니다. 여기서는 안 쓴 현금도 포함합니다. 최대 낙폭(MDD)은 계좌가 이전 최고 평가액에서 가장 깊게 떨어진 비율입니다. 최종 수익률이 좋아도 중간에 큰 손실을 견뎌야 할 수 있습니다.
DCA — 달력을 보고 같은 돈으로 사기
DCA(Dollar-Cost Averaging, 정액·정기 분할투자)는 매달 같은 날 같은 금액을 사는 것입니다. 싸지길 기다리는 방식과 다릅니다. 날짜가 주문을 정하면 DCA, 하락 가격이 주문을 정하면 가격조건 분할매수입니다. 둘 다 한 번에 사지 않는다는 공통점만 있습니다. 아래 기존 2번 설명의 예시와 계산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예를 들어 매수일마다 100원씩 사고 코인 가격이 100원→80원→50원이면 1개→1.25개→2개를 삽니다. 총 300원으로 4.25개, 평단 약 70.59원입니다. 이후 40원이 되면 평가액 170원, 손실 130원입니다. 많이 모았다고 이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RSI — 최근 오르는 힘과 내리는 힘을 비교한 점수
RSI(상대강도지수)는 최근 가격 상승분과 하락분을 비교해 0~100으로 표시한 점수입니다. RSI 70은 70% 수익도, 상승 확률 70%도 아닙니다. 보통 14기간을 쓰므로 일봉이면 14일, 주봉이면 14주입니다. 이 보고서는 일봉 RSI(14)입니다.
70 초과: 과매수(과열) 참고 구간. 최근 상승 힘이 강하다는 뜻이지 내일 반드시 떨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30 미만: 과매도 참고 구간. 최근 하락 힘이 강하다는 뜻이지 싸고 안전하다는 증명은 아닙니다.
50: 중심선. 평활한 평균 상승폭과 하락폭이 같은 지점입니다. 50 위는 상승 쪽, 아래는 하락 쪽 힘이 더 강합니다. 가격 추세 전체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멘텀: 움직이는 힘이라는 말입니다. 여기서는 가격 상승·하락의 힘을 뜻합니다. 다이버전스: 가격은 더 낮아졌는데 RSI는 덜 낮아지는 등 둘의 방향이 달라지는 현상입니다. 반전 후보일 뿐 확인증이 아닙니다.
계산을 더 알고 싶다면: RS=평균 상승폭/평균 하락폭, RSI=100-100/(1+RS)입니다. Wilder 방식은 최초 14개 변화의 평균을 구한 뒤, 다음부터 새 평균=(이전 평균×13+오늘 변화)/14로 부드럽게 갱신합니다. 보고서도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70·30은 전통적인 참고선이지 이번 코인에서 검증된 매매 성공률이 아닙니다.
이동평균 — 가격의 들쭉날쭉함을 줄인 평균선
SMA(단순 이동평균)는 최근 일정 기간 종가를 더해 기간 수로 나눈 값입니다. 50일선·200일선은 각각 최근 50일·200일 가격 평균입니다. 코인은 주말에도 거래하므로 달력 날짜 기준입니다. 추세는 가격이 대체로 가는 방향입니다. 후행 지표란 이미 움직인 가격을 보고 뒤늦게 알려주는 도구라는 뜻입니다.
정배열·역배열: 이 글의 두 선 기준으로 50일선이 200일선보다 위·아래에 있는 상태입니다.
골든크로스·데드크로스: 50일선이 200일선을 위로·아래로 통과하는 순간입니다. 골든크로스도 가짜 회복일 수 있습니다.
지지·저항: 가격 하락이 멈추거나 상승이 막히는 듯한 구간입니다. 벽처럼 반드시 지켜지지는 않습니다.
눌림목·조정: 상승 중 가격이 잠깐 되돌아오는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장기하락의 시작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횡보·휩쏘: 비슷한 범위에서 오르내리는 상태·매수 신호 뒤 하락하고 매도 신호 뒤 오르는 반복 속임수입니다.
베어마켓 랠리: 하락장 중의 반등입니다. 반전·추세 회복: 약한 방향이 강한 방향으로 바뀌는 모습입니다. 미래가 보장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전략 비교에서 자주 나오는 말
필터는 거래 허용 조건, 포지션·노출은 투자해 둔 금액이나 수량, 비중은 전체 돈 중 투자한 몫입니다. 코어는 오래 보유할 몫, 전술·위성은 신호에 맞춰 사고팔 몫입니다. 리밸런싱은 비중을 다시 맞추는 것이지만 이번 30/70 계산은 매일 비중을 맞추지 않습니다. 위험예산은 감당할 손실 한도, 무효화선은 내 매수 생각이 틀렸다고 인정할 가격입니다. 펀더멘털은 사용량·수익구조 등 자산을 보유할 실제 이유, 유동성은 원할 때 큰 가격 손해 없이 거래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슬리피지는 예상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의 차이, 레버리지는 빚을 써서 투자 크기를 키우는 것입니다. FOMO는 나만 상승을 놓칠까 두려운 마음, 기회비용·트레이드오프는 한 선택을 위해 포기한 다른 기회입니다. 백테스트는 과거 가격에 고정 규칙을 적용한 모의시험이며, 시나리오(세계선)는 앞으로 가능하다고 가정하는 경로입니다.
읽기 약속: 실제 역사 수익률 / 교육용 행동 원칙 / 가상 세계선 계산은 서로 다릅니다. 기존 세계선 7개와 투자원칙·계약서는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을 모두 합쳐 실행했을 때의 수익률이라고 단순전략 결과를 붙이지 않습니다.
실제 BTC·ETH 투자기록으로 다시 읽기
추가 보완: 2026-09-14 18:43 KST · 업비트와 빗썸 실제 체결 원장 합산 · 기존 글은 삭제하지 않고 아래 검증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먼저 바로잡을 핵심: 기존의 “ETH를 2025년 8월 14일 전량 매도한 뒤 626만 원에서 437만 원까지 평단을 낮췄다”는 문장은 실제 원장을 정확히 요약하지 못합니다. 8월 14일에는 ETH 68.833개를 대규모 매도했지만 같은 날 0.050개 매수도 있었고, 9월 20일 626만 원대에 산 물량은 10월 11일 다시 팔았습니다. 437만 원은 12월 17일의 그날 매수가이지 당시 계좌 전체 평단이 아닙니다.[6]
BTC: 단계적 익절 뒤 약 1년 후 재진입
현재 보유: 0.263 BTC · 평가액 27,757,241원 · 현재 평가손익 +3,330,332원.[7]
분석 기간 실현손익: +56,139,900원. 2025년 6월 30일, 7월 22일, 8월 14일에 0.405 → 0.387 → 1.317 BTC를 차례로 매도했고, 2026년 7월 27일과 8월 6일에 합계 0.526 BTC를 다시 산 뒤 8월 31일 절반가량인 0.263 BTC를 매도했습니다.[5]
해석: BTC 실제 행동은 매달 같은 금액을 사는 DCA보다 “여러 번 나눠 익절 → 오래 대기 → 두 번 재진입 → 일부 익절”에 가깝습니다.
ETH: 큰 익절 뒤 재진입 손실이 이어짐
현재 보유: 17.092 ETH · 평가액 58,404,629원 · 현재 평가손익 -18,674,615원.[7]
분석 기간 실현손익: +58,618,875원. 2025년 8월 14일 하루 실현이익은 +188,496,104원이었지만, 그 뒤 매도에서 합계 -129,877,229원의 실현손실이 발생해 이익 일부를 되돌려 줬습니다.[6]
해석: 큰 익절 자체는 성공했지만, 이후의 불규칙하고 큰 금액 재진입은 장기 추세 필터보다 가격 하락에 반응한 물타기 성격이 더 강했습니다.
기존 요약과 실제 원장의 차이
기존 표현
실제 체결 원장
보완 판단
“2025-08-14 ETH 전량 매도”
68.833 ETH 매도, 평균 6,509,492원, 매도대금 448,068,685원. 같은 날 0.050 ETH 매수 기록도 있음.
“대규모 익절”은 맞지만, 일별 원장만으로 보유량이 정확히 0이 됐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626만 원 → 437만 원으로 평단 하락”
9월 20일 5.590 ETH를 6,261,000원에 샀다가 10월 11일 5.593 ETH를 팔아 -1,699,700원을 실현. 10월 16일~12월 17일 새 매수 7회는 57.553 ETH, 316,655,056원, 체결대금 가중평균 약 5,501,973원.
626만 원 물량과 뒤의 누적 매수를 하나의 연속 평단 경로로 묶으면 안 됩니다. 437만 원은 마지막 매수 체결가입니다.
“분할매수 경험”
매수일과 금액이 일정하지 않았고, 3,500만 원, 7,000만 원, 약 8,000만 원처럼 주문 크기도 크게 달랐음.
정기·정액 DCA가 아니라 가격과 판단에 따라 크기를 바꾼 재량형 분할매수입니다.
ETH 중심의 복기
같은 8월 14일 BTC도 1.317개, 219,784,667원을 매도해 +47,937,289원을 실현.
실제 계좌 복기는 BTC와 ETH를 함께 봐야 합니다. BTC 쪽이 재진입을 더 오래 기다렸습니다.
실제 실현손익: 매도일별 합계
FIFO는 먼저 산 물량을 먼저 판 것으로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아래 손익은 내부 원장의 개별 체결 손익을 매도일별로 다시 합산했습니다. 화면 표시 반올림 때문에 수량 합계는 일별 거래 카드와 아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5][6]
BTC · 2025-06-01~2026-09-09
매도일
실현손익
2025-06-30
+97,098원
2025-07-22
+4,455,136원
2025-08-14
+47,937,289원
2026-08-31
+3,650,377원
기간 합계
+56,139,900원
ETH · 2025-06-01~2026-09-09
매도일
실현손익
2025-08-14
+188,496,104원
2025-10-11
-1,699,700원
2026-03-08
-41,706원
2026-04-30
-75,507,768원
2026-06-16
-29,857,098원
2026-08-31
-22,770,957원
기간 합계
+58,618,875원
BTC 실제 거래기록 · 분석 기간 전체
모바일에서는 표를 좌우로 밀면 평균 체결가와 거래대금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날짜
구분
수량
평균 체결가
거래대금
2025-06-30
매도
0.405 BTC
148,260,000원
60,000,001원
2025-07-22
매도
0.387 BTC
159,705,000원
61,822,783원
2025-08-14
매도
1.317 BTC
166,913,694원
219,784,667원
2026-07-27
매수
0.200 BTC
94,269,000원
18,853,800원
2026-08-06
매수
0.326 BTC
91,990,000원
29,999,021원
2026-08-31
매도
0.263 BTC
107,700,000원
28,331,500원
ETH 실제 거래기록 · 분석 기간 전체
모바일에서는 표를 좌우로 밀면 평균 체결가와 거래대금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날짜
구분
수량
평균 체결가
거래대금
2025-06-13
매수
0.029 ETH
3,475,000원
100,000원
2025-08-14
매수
0.050 ETH
6,516,876원
323,822원
2025-08-14
매도
68.833 ETH
6,509,492원
448,068,685원
2025-09-20
매수
5.590 ETH
6,261,000원
35,000,000원
2025-10-11
매수
0.002 ETH
5,961,000원
10,000원
2025-10-11
매도
5.593 ETH
5,963,367원
33,354,488원
2025-10-16
매수
11.538 ETH
6,067,000원
70,000,000원
2025-10-22
매수
13.422 ETH
5,958,493원
79,974,858원
2025-10-29
매수
6.736 ETH
5,934,000원
39,973,055원
2025-11-03
매수
8.000 ETH
5,616,000원
44,928,000원
2025-11-05
매수
6.000 ETH
4,921,000원
29,526,000원
2025-11-18
매수
5.000 ETH
4,452,000원
22,260,000원
2025-12-17
매수
6.857 ETH
4,374,000원
29,993,143원
2026-03-08
매도
0.014 ETH
2,921,000원
40,000원
2026-04-14
매수
5.000 ETH
3,319,000원
16,595,000원
2026-04-30
매수·조정
0.062 ETH
0원
0원
2026-04-30
매도
28.424 ETH
3,337,704원
94,869,470원
2026-06-16
매도
10.000 ETH
2,740,000원
27,400,000원
2026-07-16
매수
10.000 ETH
2,772,000원
27,720,000원
2026-08-31
매도
17.087 ETH
3,356,000원
57,344,127원
0원으로 기록된 2026-04-30의 0.062 ETH는 거래소 간 입고나 원장 조정일 수 있어 “공짜 매수”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거래대금 기준 분석에서도 제외했습니다.
백테스트와 실제 행동을 연결한 결론
BTC는 추세 필터와 닮은 부분이 큽니다. 2025년 여름에 세 번 나눠 줄이고, 2026년 7~8월까지 새 매수를 미뤘습니다. 다만 실제 매도·매수일이 백테스트 신호일과 같지는 않으므로 “전략을 그대로 실행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ETH는 익절 후 재매수가 너무 빨랐습니다. 8월 14일 큰 이익을 확정한 뒤 9월 20일 다시 샀다가 10월 11일 손절했고, 10월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 62일 동안 316,655,056원을 집중 투입했습니다.
200일선 필터와 가장 크게 갈라진 지점은 2025년 11월입니다. 백테스트는 11월 5일 장기 추세 이탈로 매도하지만, 실제 원장은 11월 5일·18일과 12월 17일에도 매수합니다. 이후 2026년 매도에서 큰 손실이 실현된 이유를 설명하는 중요한 차이입니다.
실전 보완안: 정기 DCA 자금, 200일선이 허용할 때만 쓰는 전술 자금, 이미 산 뒤 가격이 떨어졌을 때 쓰는 물타기 자금을 별도 통장처럼 나눠 기록해야 합니다. 세 자금을 섞으면 “계획된 적립식”과 “손실을 만회하려는 추가매수”가 구분되지 않습니다.
2025년 6월 1일~2026년 9월 9일 확정 일봉 · 15세를 위한 역사 이야기
여기서 ETH는 이더리움 코인의 거래 기호, BTC는 비트코인의 거래 기호다. ‘세계선’은 같은 날 같은 가격을 보더라도 어떤 투자 규칙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갈라지는 계좌의 경로를 뜻한다. 이 문서는 실제 시장 가격 기록에 규칙을 적용한 과거 모의투자이지, 실제 사람의 거래소 체결 증명서는 아니다. 사건의 정치·경제적 원인은 가격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으므로 만들어 붙이지 않는다.
2026-09-14 보완: 바로 위 문장은 이 모의투자 이야기에 대한 설명으로 그대로 둡니다. 이번에 새로 추가한 실제 원장 보완 섹션만 사용자의 업비트·빗썸 체결 내역을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자료는 crypto_worldlines_audit의 쉼표로 열을 구분한 표 파일(CSV)이다. 가격과 지표는 ETH_ohlc_indicators.csv, 주문은 ETH_sma_trades.csv, 매일 계좌는 ETH_sma_daily_nav.csv, 확정 종료 결과는 completed_day_comparison.csv에서 읽었다. 비트코인 시작 상태는 BTC_ohlc_indicators.csv와 감사 메모로 확인한다. 수집 시각은 2026-09-10 17:23:47 UTC(세계협정시)이며, 아직 끝나지 않은 9월 10일 가격은 결과에서 제외했다. 하루의 경계는 한국 자정이 아니라 원본 UTC 일봉 기준이다.
1. 이야기의 주인공에게는 규칙이 딱 하나다
종가는 하루가 끝났을 때의 가격, 시가는 다음 하루가 시작할 때의 가격이다. 단순이동평균(SMA)은 최근 일정 기간의 종가를 더해 날짜 수로 나눈 값이다. 200일선은 최근 200일의 평균 가격이다. 이 문서의 sma는 다음 규칙의 이름이다.
전날 확정 종가가 전날 200일선보다 높으면 다음날 시가에 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을 ETH로 보유한다. 같거나 낮으면 다음날 시가에 전량 팔고 현금으로 기다린다.
이미 원하는 상태라면 매일 다시 주문하지 않는다. 보유에서 현금으로, 또는 현금에서 보유로 바뀔 때만 주문한다. 50일선은 단기 흐름을 설명하는 보조 자료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최근 상승과 하락의 상대적인 힘을 수치화한 지표이며 여기서는 14일 기준이다. 50일선과 200일선의 교차도, RSI의 높은 숫자나 낮은 숫자도 이 주인공의 주문 버튼이 아니다. 별도의 교차 전략을 중간에 섞으면 다른 세계선이 된다.
출발 자금은 10,000달러다. 표의 계좌평가액(NAV)은 현금과 보유 코인의 당일 종가 평가액을 합친 금액이다. 주문 순간 잔액과 다를 수 있다. 누적수익률은 ‘당일 평가액 ÷ 10,000 − 1’을 백분율로 쓴 것으로, 직전 한 거래의 수익률이 아니다. 모의 장부에는 매수·매도 각각 거래대금의 0.1% 수수료가 반영되어 있다. 실제 세금, 주문 지연, 호가 차이 때문에 생기는 체결 불리함까지 보장하는 계산은 아니다.
2. 6월의 출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한 문장으로 묶으면 틀린다
6월 1일 행동은 5월 31일 확정값으로 정한다. ETH 종가는 2,529.09달러, 200일선은 2,686.88달러였다. 평균선 아래이므로 ETH 주인공은 현금 10,000달러로 출발한다. 반면 BTC 종가는 104,638.09달러, 200일선은 94,736.72달러로 평균선 위였다. 같은 ‘코인 시장’이어도 이 규칙의 시작 판단은 서로 다르다. 또한 ETH가 6월 내내 200일선 아래였다는 뜻도 아니다. 6월 중 선을 넘었다가 다시 내려오는 실제 주문이 있다.
ETH의 5월 31일 50일선은 2,116.74달러여서 종가는 그 위였다. 짧은 흐름이 회복되는 것과 긴 흐름까지 회복되는 것은 다른 시험이다. ‘50일선을 넘었으니 이제 완전한 상승장’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정해 놓은 200일 시험을 통과할 때까지 기다린다.
3. 실제 13개 주문: 전날 판단과 다음날 실행을 분리해서 읽기
다음 표의 가격은 모두 달러이며 표시만 소수 둘째 자리로 반올림했다. ‘신호’ 열은 전날 확정 종가와 그날 200일선의 비교다. 매수일의 당일 계좌평가에는 매수 후 그날 끝까지의 가격 변동이 포함된다. 매도일의 계좌평가는 수수료를 낸 뒤 남은 현금이다.
번호
주문일·행동
신호일
신호: 종가 / 200일선
다음날 시가 체결가
당일 종가 계좌평가
시작 대비 누적수익률
1
2025-06-10 매수
2025-06-09
2,681.52 > 2,660.09
2,681.29
10,482.68
+4.82684%
2
2025-06-14 매도
2025-06-13
2,579.49 ≤ 2,646.65
2,579.72
9,601.99
-3.98012%
3
2025-07-03 매수
2025-07-02
2,571.34 > 2,523.12
2,570.80
9,667.81
-3.32192%
4
2025-07-05 매도
2025-07-04
2,508.52 ≤ 2,508.92
2,508.10
9,349.08
-6.50917%
5
2025-07-06 매수
2025-07-05
2,517.28 > 2,502.07
2,517.28
9,539.94
-4.60064%
6
2025-11-05 매도
2025-11-04
3,292.57 ≤ 3,371.02
3,292.15
12,202.48
+22.02485%
7
2025-11-06 매수
2025-11-05
3,425.17 > 3,380.08
3,425.36
11,787.78
+17.87779%
8
2025-11-07 매도
2025-11-06
3,312.26 ≤ 3,388.71
3,312.03
11,775.18
+17.75178%
9
2025-11-08 매수
2025-11-07
3,435.30 > 3,397.99
3,435.15
11,644.34
+16.44342%
10
2025-11-09 매도
2025-11-08
3,400.38 ≤ 3,406.20
3,400.10
11,631.75
+16.31749%
11
2025-11-10 매수
2025-11-09
3,582.62 > 3,415.13
3,583.44
11,571.54
+15.71537%
12
2025-11-12 매도
2025-11-11
3,415.28 ≤ 3,432.27
3,415.80
11,065.41
+10.65413%
13
2026-08-20 매수
2026-08-19
2,251.46 > 2,003.27
2,251.44
11,422.31
+14.22310%
①~②: 6월, 첫 번째 통과증은 영구 입장권이 아니다
6월 9일 종가가 200일선 위로 올라오자 10일 매수한다. 이 순간 아는 것은 ‘어제 기준을 통과했다’는 사실뿐이다. 며칠 뒤 오를지 떨어질지는 모른다. 13일 종가가 다시 선 아래로 내려오자 14일에는 판다. 10일 체결가보다 14일 체결가가 낮았고 수수료도 냈으므로 계좌는 9,601.99달러가 된다. 규칙을 정확히 지켰는데도 손해다. 이 규칙은 모든 거래를 이기려는 마술이 아니라, 긴 하락에 계속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려는 선택이다.
③~⑤: 7월, 다시 샀다가 다시 팔고 또 산다
7월 2일 기준 통과로 3일 재진입한다. 재진입은 이전에 판 자산을 다시 사는 뜻이다. 4일 종가는 2,508.52달러로 200일선 2,508.92달러보다 아주 조금 낮다. 이 작은 차이도 규칙에서는 탈락이므로 5일 매도한다. 하지만 5일 종가가 다시 선 위라 6일 재매수한다. ‘방금 팔았으니 자존심 때문에 안 산다’도, ‘지난번 손해를 복구하려고 규칙 없이 산다’도 아니다. 매번 새로 확정된 전날 자료에 같은 규칙을 적용한다.
여기서 휩쏘(whipsaw)는 가격이 기준선을 오가며 매수와 매도를 반복시켜 손실과 비용을 만드는 현상이다. 옆으로 흔들리는 문 앞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느라 입장료만 내는 모습과 비슷하다. 6월과 7월 초부터 이미 이 위험이 나타났다. 7월 5일 신호일에는 종가가 50일선 2,529.82달러 아래인데도 200일선 위여서 다음날 매수했다. 50일선까지 동시에 통과해야 한다는 조건은 원래 규칙에 없다.
4. 여름 상승과 8월 14일: 사용자의 매도는 별도 세계선
7월 6일 매수 후 200일선 조건이 유지되는 동안 주인공은 보유한다. 8월 14일 종가는 4,548.17달러, 50일선은 3,366.62달러, 200일선은 2,544.91달러였다. RSI는 70.59였다. 상승의 힘이 강했던 기록이라고 설명할 수 있지만 ‘이날이 꼭대기라서 팔아야 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날 사람에게 미래 가격표는 없었다.
사용자가 8월 14일에 이익을 확보하려고 매도하는 선택은 가능하다. 다만 사용자 선택 세계선으로 분리해야 한다. 실제 sma 주문장에는 8월 14일 매도가 없고, 이 문서도 그런 주문을 강제로 추가하지 않는다. 별도 선택의 수익을 계산하려면 시가·종가·실제 체결 중 어느 가격에 팔았는지와 재진입 조건부터 정해야 한다. 이 정보 없이 잘 팔았다고 판정하거나 수익률을 만들어 낼 수 없다. 팔고 나면 추가 상승을 놓칠 수 있고, 나중에 더 비싸게 다시 샀다가 하락하면 매도 후 재진입에서도 손실이 난다.
5. 9월에는 50일선, 11월에는 200일선: 경고와 주문은 다르다
여름 보유 구간 뒤 9월 22일 종가 4,202.88달러가 50일선 4,377.48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단기 흐름이 약해졌다는 경고다. 그러나 200일선은 2,890.72달러였고 종가는 여전히 그 위였다. 따라서 다음날에도 주인공은 보유한다. ‘9월에 50일선 이탈을 보고 팔았다’고 쓰면 이 전략을 다른 전략으로 바꾼 셈이다.
이후 10월 2일에는 종가가 다시 50일선 위로, 10월 9일에는 다시 아래로 움직였다. 그러므로 ‘9월부터 단 한 번도 50일선을 회복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역시 실제 기록과 다르다. 이 단기 변동들을 지켜보되 주문 기준으로 쓰지 않는다. 실제 긴 기준선 이탈은 11월 4일 종가에 발생한다. 종가 3,292.57달러가 200일선 3,371.02달러 아래여서 11월 5일 시가에 판다. 신호일과 매도일은 하루 차이다.
⑥: 여름부터 이어진 보유를 끝내는 첫 11월 매도
11월 5일 체결가는 3,292.15달러다. 7월 6일의 체결가보다 높아 해당 보유 구간은 이익으로 끝났고, 전체 계좌는 12,202.48달러다. 하지만 여름에 올라갔던 평가액을 전부 지킨 것은 아니다. 평균선은 과거 가격을 천천히 따라오는 기준이라 이미 가격이 상당히 밀린 뒤에야 이탈 신호가 날 수 있다. 수익으로 판 것과 계좌의 이전 최고 평가액을 잘 지킨 것은 서로 다른 말이다.
⑦~⑫: 11월의 휩쏘가 이익을 조금씩 깎는다
⑦ 11월 5일 종가가 다시 200일선 위라 6일 산다. ⑧ 6일 종가가 다시 아래라 7일 판다. ⑨ 7일 종가가 위로 돌아와 8일 산다. ⑩ 8일 종가가 아래여서 9일 판다. ⑪ 9일 종가가 위여서 10일 산다. ⑫ 11일 종가가 아래여서 12일 판다. 11월 10일에는 매수가 있었지만 11월 11일에는 별도 주문이 없고, 그날 끝에 확인한 신호가 12일 매도로 연결된다.
각 주문의 이유는 표의 전날 종가와 200일선 비교 하나로 설명된다. 11월의 세 재진입은 각각 매수가보다 낮은 가격에 청산되어 손실이 났다. ‘일단 팔았으니 이제 안전하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규칙은 다시 들어오라고 할 수 있고, 그 회복 신호가 오래 유지되지 않을 수도 있다. 반복 후 현금은 11,065.41달러로 줄었다. 아직 출발 자금보다는 많지만 11월 5일 매도 직후보다 적다. 신호가 바뀐다는 사실과 신호가 앞으로 맞는다는 보장은 다르다.
6. 2026년: 짧은 회복을 여러 번 보면서도 긴 기준을 기다린다
11월 12일 매도 뒤에는 2026년 8월 19일까지 새로운 매수가 없다. 2026년 1월 2일 종가는 50일선을 회복했지만 1월 20일 다시 이탈했다. 3월 15일 회복, 3월 27일 이탈, 3월 31일 회복, 5월 15일 이탈, 7월 10일 회복도 기록에 있다. 이런 움직임은 단기 회복과 흔들림을 설명하는 자료이지 이 주인공의 추가 거래가 아니다. ‘2026년에도 200일선 매매가 계속 휩쏘를 냈다’는 설명은 이 주문장과 맞지 않는다. 실제 200일선 반복 주문은 주로 앞서 본 2025년 11월에 있었다.
2월 1일 종가는 2,267.96달러, 200일선은 3,660.55달러였고 RSI는 23.04였다. 많이 약해졌다는 보조 정보는 있어도 ‘이제 충분히 싸다’는 매수 허가는 아니다. 6월 1일도 종가 2,003.22달러가 200일선 2,491.26달러 아래였다. 현금 세계선은 그 기간 가격 하락에 직접 노출되지 않지만, 초반 반등에 참여하지 못하는 대가도 치른다. 당시 최저점을 알고 기다린 것이 아니라 그냥 조건 미충족이었다.
⑬: 8월의 긴 기준 회복, 마지막 재진입
8월 19일 종가 2,251.46달러가 200일선 2,003.27달러를 넘어 20일 시가 2,251.44달러에 다시 산다. 50일선도 아래에 있고 RSI는 82.20으로 높았지만, ‘RSI가 높으니 이번에는 매수하지 않는다’는 예외를 넣지 않는다. 현금과 수수료 조건에 따라 약 4.909897 ETH를 보유한다. 당일 종가 계좌평가는 11,422.31달러다. 이것은 그날까지 확인한 결과이고 이후 상승 보증서는 아니다.
7. 9월 9일 확정 결말: 이익이 남았지만 편안한 여행은 아니었다
9월 9일 확정 종가는 2,466.91달러로 200일선 2,046.64달러 위였다. 종료 시점에도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지막에 억지로 전량 매도한 결과가 아니다. 계좌는 12,112.293028달러, 누적수익률 +21.12293%, 총 주문은 13개다. 매수와 매도를 합친 횟수이지 13번의 완결된 왕복 거래가 아니다.
최대낙폭(MDD)은 계좌가 과거 최고 평가액에서 이후 얼마나 깊게 내려갔는지를 나타낸다. 이 구간의 일별 종가 평가 기준 최대낙폭은 −38.27006%다. 시작보다 최종 이익이 났어도 중간에는 이미 쌓였던 자산에서 큰 폭으로 후퇴하는 경험을 했다. 종료일의 과거 최고 대비 낙폭 −32.42990%와 기간 전체 최대낙폭은 다른 숫자다. 장중 가격까지 보면 더 큰 위험이 있었을 수 있다.
비교용으로 처음부터 ETH를 사서 계속 보유한 별도 세계선은 같은 확정 종료일에 −2.55614%, 최대낙폭 −67.61118%였다. 이번 구간에서는 200일선 세계선이 더 나은 결과를 냈지만, 이것만으로 모든 시기에 우월하다고 결론낼 수 없다. 빨리 회복하는 시장에서는 기다리는 동안 상승을 놓치고, 기준선 부근에서는 반복 손실을 낼 수 있다. 이 사례에서 배울 점은 ‘최고점에서 팔고 최저점에서 사는 비법’이 아니라, 미래를 모르는 상태에서 같은 규칙을 지키면 어떤 이익과 비용이 함께 생기는지다.
교육용 과거 계산이다. 실제 주문을 추천하거나 미래 수익을 약속하지 않는다.
실제 주문 장부 — 그날 신호로 다음 날 행동했을 때
주인공 전략은 단 하나입니다. 전날 ETH 종가가 200일선 위이면 보유하고, 아래 또는 같으면 현금으로 바꿉니다. 오늘 알게 된 지표로 어제 매매하지 않습니다. RSI와 50일선은 해석용이며 이 계산의 주문을 바꾸지 않습니다. 출발자금은 10,000달러, 비용 편도 0.1%입니다.
2025-06-09 판단 → 2025-06-10 매수
전날 종가 $2,681.52, 200일선 $2,660.09, 50일선 $2,287.85, RSI 61.8. 회복 후보(G)로 이동합니다. 진짜 상승이 확정돼서가 아니라, 미리 정한 재참여 조건이 충족됐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시가 $2,681.29에 실행합니다. 그날 종가 기준 전체 평가액 $10,482.68, 출발 대비 +4.83%입니다. 이 수익률은 개별 매매 수익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전체 계좌 평가입니다.
2025-06-13 판단 → 2025-06-14 매도
전날 종가 $2,579.49, 200일선 $2,646.65, 50일선 $2,366.16, RSI 52.1. 방어(E/F 후보)로 이동합니다. 장기하락이라고 예언해서가 아니라, 보유 조건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시가 $2,579.72에 실행합니다. 그날 종가 기준 전체 평가액 $9,601.99, 출발 대비 -3.98%입니다. 이 수익률은 개별 매매 수익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전체 계좌 평가입니다.
2025-07-02 판단 → 2025-07-03 매수
전날 종가 $2,571.34, 200일선 $2,523.12, 50일선 $2,531.35, RSI 56.1. 회복 후보(G)로 이동합니다. 진짜 상승이 확정돼서가 아니라, 미리 정한 재참여 조건이 충족됐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시가 $2,570.80에 실행합니다. 그날 종가 기준 전체 평가액 $9,667.81, 출발 대비 -3.32%입니다. 이 수익률은 개별 매매 수익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전체 계좌 평가입니다.
2025-07-04 판단 → 2025-07-05 매도
전날 종가 $2,508.52, 200일선 $2,508.92, 50일선 $2,530.20, RSI 51.5. 방어(E/F 후보)로 이동합니다. 장기하락이라고 예언해서가 아니라, 보유 조건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시가 $2,508.10에 실행합니다. 그날 종가 기준 전체 평가액 $9,349.08, 출발 대비 -6.51%입니다. 이 수익률은 개별 매매 수익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전체 계좌 평가입니다.
2025-07-05 판단 → 2025-07-06 매수
전날 종가 $2,517.28, 200일선 $2,502.07, 50일선 $2,529.82, RSI 52.1. 회복 후보(G)로 이동합니다. 진짜 상승이 확정돼서가 아니라, 미리 정한 재참여 조건이 충족됐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시가 $2,517.28에 실행합니다. 그날 종가 기준 전체 평가액 $9,539.94, 출발 대비 -4.60%입니다. 이 수익률은 개별 매매 수익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전체 계좌 평가입니다.
2025-11-04 판단 → 2025-11-05 매도
전날 종가 $3,292.57, 200일선 $3,371.02, 50일선 $4,121.16, RSI 29.6. 방어(E/F 후보)로 이동합니다. 장기하락이라고 예언해서가 아니라, 보유 조건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시가 $3,292.15에 실행합니다. 그날 종가 기준 전체 평가액 $12,202.48, 출발 대비 +22.02%입니다. 이 수익률은 개별 매매 수익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전체 계좌 평가입니다.
2025-11-05 판단 → 2025-11-06 매수
전날 종가 $3,425.17, 200일선 $3,380.08, 50일선 $4,099.60, RSI 35.1. 회복 후보(G)로 이동합니다. 진짜 상승이 확정돼서가 아니라, 미리 정한 재참여 조건이 충족됐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시가 $3,425.36에 실행합니다. 그날 종가 기준 전체 평가액 $11,787.78, 출발 대비 +17.88%입니다. 이 수익률은 개별 매매 수익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전체 계좌 평가입니다.
2025-11-06 판단 → 2025-11-07 매도
전날 종가 $3,312.26, 200일선 $3,388.71, 50일선 $4,073.99, RSI 32.7. 방어(E/F 후보)로 이동합니다. 장기하락이라고 예언해서가 아니라, 보유 조건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시가 $3,312.03에 실행합니다. 그날 종가 기준 전체 평가액 $11,775.18, 출발 대비 +17.75%입니다. 이 수익률은 개별 매매 수익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전체 계좌 평가입니다.
2025-11-07 판단 → 2025-11-08 매수
전날 종가 $3,435.30, 200일선 $3,397.99, 50일선 $4,050.89, RSI 37.6. 회복 후보(G)로 이동합니다. 진짜 상승이 확정돼서가 아니라, 미리 정한 재참여 조건이 충족됐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시가 $3,435.15에 실행합니다. 그날 종가 기준 전체 평가액 $11,644.34, 출발 대비 +16.44%입니다. 이 수익률은 개별 매매 수익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전체 계좌 평가입니다.
2025-11-08 판단 → 2025-11-09 매도
전날 종가 $3,400.38, 200일선 $3,406.20, 50일선 $4,029.48, RSI 36.8. 방어(E/F 후보)로 이동합니다. 장기하락이라고 예언해서가 아니라, 보유 조건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시가 $3,400.10에 실행합니다. 그날 종가 기준 전체 평가액 $11,631.75, 출발 대비 +16.32%입니다. 이 수익률은 개별 매매 수익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전체 계좌 평가입니다.
2025-11-09 판단 → 2025-11-10 매수
전날 종가 $3,582.62, 200일선 $3,415.13, 50일선 $4,011.49, RSI 43.7. 회복 후보(G)로 이동합니다. 진짜 상승이 확정돼서가 아니라, 미리 정한 재참여 조건이 충족됐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시가 $3,583.44에 실행합니다. 그날 종가 기준 전체 평가액 $11,571.54, 출발 대비 +15.72%입니다. 이 수익률은 개별 매매 수익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전체 계좌 평가입니다.
2025-11-11 판단 → 2025-11-12 매도
전날 종가 $3,415.28, 200일선 $3,432.27, 50일선 $3,978.08, RSI 39.2. 방어(E/F 후보)로 이동합니다. 장기하락이라고 예언해서가 아니라, 보유 조건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시가 $3,415.80에 실행합니다. 그날 종가 기준 전체 평가액 $11,065.41, 출발 대비 +10.65%입니다. 이 수익률은 개별 매매 수익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전체 계좌 평가입니다.
2026-08-19 판단 → 2026-08-20 매수
전날 종가 $2,251.46, 200일선 $2,003.27, 50일선 $1,862.82, RSI 82.2. 회복 후보(G)로 이동합니다. 진짜 상승이 확정돼서가 아니라, 미리 정한 재참여 조건이 충족됐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시가 $2,251.44에 실행합니다. 그날 종가 기준 전체 평가액 $11,422.31, 출발 대비 +14.22%입니다. 이 수익률은 개별 매매 수익이 아니라 그때까지의 전체 계좌 평가입니다.
2026-09-09 마지막 확정 종가에서 이 전략은 +21.12%, 최대 낙폭 -38.27%였습니다. 이것은 최고점 매도·최저점 매수의 성공담이 아닙니다. 중간의 반복 손절과 큰 낙폭까지 견뎠을 때의 결과입니다. 사용자의 8월 14일 매도를 강제로 넣은 계좌 재현도 아닙니다.
8월 14일 매도 후 다시 시작했다면? — 별도의 비교
6월 출발 결과를 8월의 높은 가격에서 재매수한 결과처럼 읽으면 안 됩니다. 아래는 8월 14일 종가까지 확인한 뒤 8월 15일에 현금 10,000달러로 새로 출발한 비교입니다. 실제 사용자의 매도금액·체결가격은 넣지 않았습니다. 하락매수 기준가격은 8월 14일 종가로 고정하고, 정액적립은 매월 15일입니다. 나머지 비용과 다음날 실행 원칙은 같습니다.
전략
전체 수익률
최대 낙폭
최종 현금
즉시 전액 재매수
-45.83%
-67.61%
$0.00
매월 동일금액 적립
-6.34%
-39.46%
$0.00
고정가격 6단계 하락매수
-9.30%
-44.19%
$0.00
200일선 보유/현금
-28.31%
-38.27%
$0.00
50/200 교차
-34.42%
-42.76%
$0.00
30% 코어+70% 추세
-33.56%
-47.07%
$0.00
같은 하락매수라도 기준가격을 언제 고정했는지가 결과를 바꿉니다. 6월의 낮은 가격에 고정한 전략이 좋았다고, 8월의 높은 가격에서 하락할 때마다 사는 행동까지 좋았다고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이번 결과만으로 정액적립 자체가 틀렸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만약 다른 세계선으로 갔다면 — 실제와 섞지 않는 가상 시험
미래가 달랐을 때 수익률을 말하려면 먼저 가격을 정해야 합니다. 아래는 실제 일어나지 않은, 교육용으로 만든 7가지 가격 경로입니다. 2025년 5월 31일까지 실제 ETH 기록은 유지하고 6월 1일부터 2026년 9월 9일까지는 가상 가격을 사용했습니다. 실현 확률이나 기대수익률이 아닙니다.
각 경로의 6개 기준가격을 전체 기간에 같은 간격으로 놓고, 그 사이 매일 종가는 직선으로 연결했습니다. 다음 날 시가는 전날 종가로 가정해 급격한 시가 차이는 없습니다. 시작가격 1은 $2,529.09입니다. 하루 평균선은 실제 앞선 기록과 가상 기록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시작자금·비용·다음날 실행은 실제 시험과 같습니다. 12회 적립은 매월 1일, 하락매수는 고정 출발가격 대비 -10/-20/-30/-40/-50/-60% 각 1회로 바닥을 미래에 맞추지 않습니다.
A 계속 상승
가상 가격 배수: 1 → 1.2 → 1.5 → 1.8 → 2 → 2.2. 200일선 전략은 모든 경로에서 같은 규칙을 지킵니다. 아래 수익은 이 가정에서만 성립합니다.
전략
전체 수익률
최대 낙폭
거래횟수
처음 전액매수 후 보유
+119.78%
-0.10%
1
12회 정액 적립
+58.93%
-0.01%
12
고정가격 6단계 하락매수
+0.00%
0.00%
0
200일선 보유/현금
+112.03%
0.00%
1
50/200 두 선 교차
+108.14%
0.00%
1
30% 보유+70% 200일선
+114.35%
-0.03%
2
B 상승 중 조정
가상 가격 배수: 1 → 1.4 → 1.15 → 1.55 → 1.4 → 1.8. 200일선 전략은 모든 경로에서 같은 규칙을 지킵니다. 아래 수익은 이 가정에서만 성립합니다.
전략
전체 수익률
최대 낙폭
거래횟수
처음 전액매수 후 보유
+79.82%
-17.86%
1
12회 정액 적립
+39.84%
-9.16%
12
고정가격 6단계 하락매수
+0.00%
0.00%
0
200일선 보유/현금
+63.94%
-14.68%
3
50/200 두 선 교차
+35.13%
-17.75%
3
30% 보유+70% 200일선
+68.71%
-15.67%
4
C 횡보·속임수
가상 가격 배수: 1 → 1.12 → 0.9 → 1.12 → 0.9 → 1.02. 200일선 전략은 모든 경로에서 같은 규칙을 지킵니다. 아래 수익은 이 가정에서만 성립합니다.
전략
전체 수익률
최대 낙폭
거래횟수
처음 전액매수 후 보유
+1.90%
-19.64%
1
12회 정액 적립
-0.55%
-18.52%
12
고정가격 6단계 하락매수
+2.20%
-3.91%
1
200일선 보유/현금
-2.57%
-12.28%
5
50/200 두 선 교차
-18.35%
-24.58%
4
30% 보유+70% 200일선
-1.23%
-14.53%
6
D 급락 후 V자 회복
가상 가격 배수: 1 → 1.5 → 0.65 → 1.3 → 1.6 → 1.8. 200일선 전략은 모든 경로에서 같은 규칙을 지킵니다. 아래 수익은 이 가정에서만 성립합니다.
전략
전체 수익률
최대 낙폭
거래횟수
처음 전액매수 후 보유
+79.82%
-56.67%
1
12회 정액 적립
+63.90%
-28.24%
12
고정가격 6단계 하락매수
+64.14%
-8.78%
3
200일선 보유/현금
+75.46%
-25.67%
3
50/200 두 선 교차
+18.75%
-38.45%
3
30% 보유+70% 200일선
+76.77%
-35.31%
4
E 장기 하락
가상 가격 배수: 1 → 0.85 → 0.7 → 0.55 → 0.4 → 0.3. 200일선 전략은 모든 경로에서 같은 규칙을 지킵니다. 아래 수익은 이 가정에서만 성립합니다.
전략
전체 수익률
최대 낙폭
거래횟수
처음 전액매수 후 보유
-70.03%
-70.03%
1
12회 정액 적립
-56.59%
-56.59%
12
고정가격 6단계 하락매수
-50.18%
-50.18%
6
200일선 보유/현금
+0.00%
0.00%
0
50/200 두 선 교차
-13.17%
-13.17%
2
30% 보유+70% 200일선
-21.01%
-21.01%
1
F 반등 후 재하락
가상 가격 배수: 1 → 0.7 → 1.1 → 0.6 → 0.85 → 0.4. 200일선 전략은 모든 경로에서 같은 규칙을 지킵니다. 아래 수익은 이 가정에서만 성립합니다.
전략
전체 수익률
최대 낙폭
거래횟수
처음 전액매수 후 보유
-60.04%
-63.64%
1
12회 정액 적립
-51.11%
-57.29%
12
고정가격 6단계 하락매수
-33.59%
-44.38%
5
200일선 보유/현금
+3.41%
-22.80%
4
50/200 두 선 교차
-40.48%
-48.57%
4
30% 보유+70% 200일선
-15.63%
-33.42%
5
G 하락 후 회복
가상 가격 배수: 1 → 0.65 → 0.5 → 0.8 → 1.15 → 1.5. 200일선 전략은 모든 경로에서 같은 규칙을 지킵니다. 아래 수익은 이 가정에서만 성립합니다.
전략
전체 수익률
최대 낙폭
거래횟수
처음 전액매수 후 보유
+49.85%
-50.05%
1
12회 정액 적립
+111.42%
-15.19%
12
고정가격 6단계 하락매수
+103.23%
-21.13%
5
200일선 보유/현금
+134.61%
0.00%
1
50/200 두 선 교차
+114.07%
0.00%
1
30% 보유+70% 200일선
+109.18%
-15.01%
2
가상 경로의 한계: 직선으로 이어 붙인 가격은 실제 시장보다 매끈합니다. 특히 E의 무손실 현금 대기와 G의 큰 추세 수익은 이 인위적인 경로에서 생긴 결과이며, 현실적 성공확률이나 최악 손실이 아닙니다. 장중 급락·시가 갭·유동성 부족을 추가하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끝 가격이 같아도 중간 경로가 달라지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해석: 계속 상승하면 기다린 현금의 기회비용이 커집니다. 횡보와 V자 회복에서는 추세전략이 늦게 팔고 늦게 다시 사서 손해 볼 수 있습니다. 오래 하락하면 현금 전환이 유리할 수 있지만 즉시 손실을 막지는 못합니다. 어느 세계선인지 미리 맞히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규칙의 이익과 비용을 함께 받아들이는 연습입니다.
1. 먼저, 결과와 당시 판단을 분리하자
사용자가 알려준 경험은 이렇다. 2025년 8월 14일 ETH를 전량 매도해 이익을 확정했고, 이후 가격이 내려가는 과정에서 추가매수를 하며 평균 매입단가가 약 626만 원에서 437만 원까지 낮아졌지만, 그 뒤에도 가격이 더 하락했다. 이것은 제공된 경험의 요약이지, 거래소 체결기록으로 검증한 거래 내역이 아니다. 매수 시각·수량·수수료·중간 매도·당시 자산 비중을 모르므로 실제 손익을 계산하거나 특정 주문을 실수라고 단정할 수 없다.
실제 원장 대조 후 첨언: 위 문장은 최초 작성 당시의 요약을 보존한 것입니다. 지금은 거래소 체결 원장을 확인했으므로, 실제 수량·체결가·중간 매도·실현손익은 앞의 실제 원장 보완이 우선합니다. 특히 626만 원 물량은 2025-10-11에 매도됐고, 437만 원은 2025-12-17의 개별 매수가입니다.
전량 익절과 이후 재매수는 별개의 결정이다. 먼저 판 뒤 더 올랐다고 그 매도가 자동으로 잘못은 아니며, 나중에 손실이 났다고 앞선 익절이 무의미해지는 것도 아니다. 평가할 것은 각 결정 당시의 목적, 감당 가능한 손실, 실행한 계획이다. 특히 “평단을 많이 낮췄다”와 “계좌를 더 안전하게 만들었다”는 다른 말이다. 평균 가격은 낮아져도 보유 수량과 투입금이 커지면 다음 하락에서 잃는 원화 금액은 늘어날 수 있다.
아래 기존 1~13번은 원래의 교육용 사고 연습으로 보존한 내용입니다. 앞에 추가한 실제 역사·주문장과는 구분해 읽어 주세요. 이 사고 연습 자체는 실제 과거 가격을 재현한 백테스트가 아닙니다. 백테스트란 과거 데이터에 미리 정한 규칙을 적용해 성과와 손실을 계산하는 검증이다. 아래는 그런 검증 전 단계의 교육적 대응 프레임이다. 실제 ETH 가격, 지표 발생일, 승률을 제시하지 않으며 숫자 예시는 모두 가상이다. 매매 권유나 수익 보장이 아니라, 미래를 모르는 상태에서 선택의 대가를 비교하는 연습이다.
2. 같은 분할매수라도 세 가지는 다르다
정액·정기 DCA는 가격과 관계없이 정해진 날짜에 같은 금액을 투자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매달 같은 날 10만 원을 산다. 비쌀 때는 적은 수량, 쌀 때는 많은 수량이 쌓인다. 단번에 투자하는 시점의 부담을 나누는 것이지 손실이나 자산의 실패를 없애는 장치는 아니다. 기존 목돈을 나눠 넣는 경우와 월급에서 새 저축을 넣는 경우도 구분해야 한다. 전자는 대기 현금의 기회비용이 있고, 후자는 아직 벌지 않은 돈을 미리 투자할 수 없다.
가격하락 조건 추가매수는 날짜가 아니라 가격 조건이 주문을 부른다. “직전 매수가보다 내려가면 다음 금액을 산다”가 예다. 흔히 물타기라고 부른다. 같은 금액으로 나눠 사더라도 정액·정기 DCA와 동일하지 않다. 하락이 빠르면 준비한 예산을 짧은 시간에 소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설명은 이 유형에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 주문 규칙을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확정 분류는 하지 않는다.
마틴게일식 추가매수는 손실 뒤 다음 투자 규모를 계속 키워 이전 손실을 한 번에 만회하려는 방식이다. 하락할 때마다 무조건 두 배를 넣는 것이 대표적이다. 100, 200, 400, 800, 1,600을 차례로 투입하면 다섯 번째 주문만 1,600이고 누적 투입은 3,100이다. 유한한 돈으로 무한히 버틸 수 없다. 추가매수 자체가 모두 마틴게일은 아니지만, “본전이 멀어질수록 다음 주문을 키운다”면 같은 위험 구조에 가까워진다.
Python으로 확인한 작은 숫자
가상의 코인 가격이 100원, 80원, 50원일 때 각각 100원씩 사면 수량은 1개, 1.25개, 2개다. 총 300원으로 4.25개를 보유하므로 평단은 약 70.59원이다. 이후 가격이 40원이면 평가액은 170원, 평가손실은 130원이다. 평단이 내려갔지만 손실은 남는다. 이 가격들이 정해진 월별 매수일에 관찰됐다면 DCA이고, 하락 기준을 충족해 주문했다면 가격조건 추가매수다. 결과 숫자가 같아도 실행 원리가 다르다.
첫 주문만 비교해도 차이가 보인다. 100원에 100원을 산 다음 50원까지 내려가면 손실은 50원이다. 중간에 80원에서 100원을 추가했다면 평단은 약 88.89원으로 낮아지지만, 50원에서 평가액은 112.5원이고 누적 200원 대비 손실은 87.5원이다. 비율이 아니라 추가 투입 후 잃을 수 있는 총금액도 봐야 한다. 또한 가격이 반토막 난 뒤 원래 가격으로 돌아가려면 100% 상승이 필요하다. “많이 떨어졌으니 조금만 오르면 된다”는 말은 틀릴 수 있다.
계산은 실제 Python으로 실행했다. 핵심 산식은 수량=sum(투입금/매수가), 평단=누적투입금/총수량, 평가손익=현재가*총수량-누적투입금이다. 반올림 전 수치로 계산했으며 수수료와 세금은 제외했다. 사용자의 626만 원·437만 원을 이 가상 계좌에 대입한 것은 아니다.
3. 2025년 6월로 돌아가되, 미래 차트는 가리자
이제 2025년 6월 어느 날에 있다고 가정하자. 그날까지 공개된 가격과 정보만 보이며 다음 달 가격도, 나중에 붙을 “고점”이라는 이름도 모른다. 아래 일곱 세계선은 당시 실제로 어느 장세였다는 주장이 아니다. 같은 출발점에서 펼쳐질 수 있는 조건부 경로다. 투자자는 세계선의 이름을 맞힌 다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관찰한 변화에 따라 임시 판단을 갱신한다.
혼선을 막기 위해 이 글의 전술 매매는 종가와 200일 이동평균선의 관계 하나만 필수 추세 필터로 선택한다. 이동평균은 최근 일정 기간 종가의 평균이고, 필터는 거래를 허용하거나 막는 조건이다. 50일선과 200일선의 교차 규칙은 이 프레임에 추가하지 않는다. 다른 규칙으로 바꾸려면 별도의 전략으로 검증해야 한다.
가상 실행 규약도 고정한다. 이 기존 사고 연습에서는 같은 거래소·같은 원화 ETH 일봉을 가정하고(위 실제 계산은 USD이므로 별도입니다), UTC 기준 하루가 끝난 뒤 확정 종가를 확인한다. 종가가 당일 200일선보다 높으면 전술 신규·추가매수 검토를 허용하고, 낮으면 다음 주문부터 신규·추가매수를 금지하며 전술 잔여분을 다음 일봉 시가에 청산한다. 이 기존 교육 예시에서 정확히 같으면 신규 주문은 보류하고 기존 상태를 유지한다. 위 실제 계산의 단순 200일선 전략은 같거나 낮으면 현금화하므로 세부 규칙이 다르다. 신호를 안 뒤 같은 종가에 체결됐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다음 시가는 계산상의 실행 약속이고 실제 주문은 수수료·가격 미끄러짐·장애로 달라질 수 있다.
허용은 의무가 아니다. 첫 진입은 금액 상한 안의 탐색분으로 하고, 추가는 진입 당시 기록한 최근 반등 고점을 이후 확정 종가가 넘어설 때만 검토한다. 여기서 최근 고점은 그날 이미 관찰된 봉의 고점이며 미래에 확정될 최고점이 아니다. 추가할 때마다 다음 기준 가격과 남은 횟수를 기록한다. 따라서 이 전술 규칙은 가격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의 자동 물타기를 하지 않는다. 한 주문의 가격 무효화선, 계좌 손실 한도, 중대한 자산 위험은 추세 필터보다 먼저 작동한다. 가격 무효화선은 최초 주문 전에 적고 추가매수 때문에 아래로 넓히지 않는다.
RSI는 최근 상승·하락 움직임의 상대적 강도를 요약한 보조지표다. 낮다는 이유로 신규매수 금지를 무시하지 않고, 높다는 이유만으로 전량 매도하지 않는다. 거래량·이동평균의 기울기·뉴스도 상황 설명에 쓰되 필수 규칙을 뒤집는 핑계로 삼지 않는다. 아래 모든 세계선은 이 공통 규약을 따른다.
4. 세계선 A — 쉬지 않고 계속 오르는 경우
관찰 가능한 신호: 확정 종가가 200일선 위에 있고, 그날까지 확인된 고점을 연이어 넘어선다. 눌림을 기다려도 매수 예정 가격까지 오지 않는다. 이것은 상승이 관찰됐다는 뜻이지 내일부터도 오른다는 보장은 아니다.
사전계획과 행동: 이 경로의 가장 큰 유혹은 소외감 때문에 준비한 돈을 한 번에 넣는 것이다. 처음부터 작은 탐색 진입과 확인 후 추가를 나누고, 최대 노출액을 고정한다. 이미 일부 보유했다면 상승 참여를 인정한다. 미보유라면 필터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작은 첫 주문을 검토하되 “놓친 수익을 따라잡겠다”며 주문 크기를 키우지 않는다. 추가는 기록한 고점 돌파와 위험예산 여유가 함께 있을 때만 한다. 비싸 보여 불편하다는 감정만으로 강제 축소하지 않지만 계약상 비중 상한을 넘었다면 상한까지 줄인다.
오판 비용과 갈아탈 조건: 적게 시작하면 계속 상승할 때 전액 보유보다 수익이 작다. 반대로 늦은 진입 직후 반전되면 손실이 난다. 보유분의 무효화선이 작동하면 먼저 축소·청산하고, 종가가 200일선 아래로 가면 잔여 전술분도 규약대로 정리한다. 이후 다시 위로 회복하면 작은 규모부터 재진입을 검토한다. 이전보다 비싸게 다시 사더라도 계획 위반은 아니다.
5. 세계선 B — 상승 중 평범한 눌림처럼 보이는 경우
관찰 가능한 신호: 앞서 오른 가격이 되돌아오지만 종가는 아직 200일선 위다. 하락 폭이 작고 거래량이 줄어드는 모습은 참고가 되지만, 이것만으로 정상 조정이라고 확정하지 않는다. 큰 하락도 처음에는 작은 눌림처럼 보일 수 있다.
사전계획과 행동: 아직 매수하지 않았다면 허용 구간에서 작은 탐색 진입을 선택하거나 반등 확인까지 기다릴 수 있다. 어떤 선택을 쓸지는 주문 전에 정한다. 이미 보유 중이라면 무효화선 안에서 유지하되 가격이 내려왔다는 이유만으로 추가하지 않는다. 관찰 가능한 반등 고점을 기록하고, 이후 종가 돌파 때 남은 예산 안에서 추가한다. 가격 무효화선이나 계좌 한도가 먼저 닿으면 200일선 위여도 축소한다. “정상 눌림이니 손절 기준을 조금만 내리자”는 예외는 허용하지 않는다.
오판 비용과 갈아탈 조건: 회복 확인 후 사면 더 싼 구간을 놓친다. 빨리 탐색 진입하면 눌림이 아니라 하락 시작이었을 때 손실을 부담한다. 종가가 200일선 아래에서 끝나면 장기하락 여부를 기다리지 않고 공통 청산 규약을 적용한다. 이후 필터가 다시 허용하면 탐색분부터 재진입한다. 정상 눌림이었다는 평가는 회복 뒤 가능한 해석이지 최초 추가매수의 확실한 근거가 아니다.
6. 세계선 C — 횡보하며 신호만 계속 뒤집히는 경우
관찰 가능한 신호: 가격이 비슷한 범위에서 오르내리며 200일선 위아래를 반복한다. 돌파했다고 산 뒤 다시 밀리고, 팔고 나면 다시 오른다. 이런 반복 속임을 휩쏘라고 한다. 방향이 없는 구간에서는 추세 필터도 손실을 반복할 수 있다.
사전계획과 행동: 필터가 위라고 매일 새 주문을 만들지 않는다. 보유 중이면 동일 신호로 중복 진입하지 않고, 추가 횟수와 계좌 누적 손실 한도를 지킨다. 아래로 이탈하면 전술분을 정리하고, 다시 허용 상태가 되면 계약이 정한 탐색 규모만 검토한다. 이때 “횡보장이니 이제 무조건 하단 물타기”로 전략을 즉석 교체하지 않는다. 범위 매매는 다른 규칙과 별도 검증이 필요한 전략이다.
오판 비용과 갈아탈 조건: 작은 손절이 쌓이고 수수료도 발생한다. 계좌의 검토 주기별 손실 한도에 닿으면 신규·추가·재진입을 모두 중단하고 다음 예정 검토일까지 쉰다. 상승 돌파가 나와도 휴식 규칙은 즉석 해제하지 않는다. 검토 뒤 거래를 재개할 때 필터 위라면 작은 진입부터 시작하고, 아래라면 현금을 유지한다. 이렇게 쉬는 동안 진짜 상승을 놓칠 수 있다. 반복 손실을 제한하는 대신 기회 일부를 포기하는 교환이다.
7. 세계선 D — 갑자기 무너졌다가 V자로 회복하는 경우
관찰 가능한 신호: 큰 하락 봉과 변동성 확대가 먼저 나타나고, 그 뒤 강한 상승이 관찰될 수 있다. 변동성은 가격이 움직이는 폭이다. 급락 첫날에는 그 뒤가 V자일지 연속 하락일지 모른다. 거래량 급증도 투매 종료와 추가 매도 중 어느 쪽인지 단독으로 판정하지 못한다.
사전계획과 행동: 가격 무효화선이나 계좌 한도가 먼저 작동하면 해당 축소 규칙을 따르고, 종가가 200일선 아래면 잔여 전술분을 예정대로 청산한다. 이미 매도가 결정됐다면 다음 시가가 반등했다고 임의 취소하지 않는다. 정리 직후 상승하면 필터 회복이 확정된 다음 작은 규모부터 다시 검토한다. 추가는 기록한 반등 고점 돌파와 예산 조건을 따르며, 급락 때보다 큰 금액으로 복구 매수하지 않는다.
오판 비용과 갈아탈 조건: 급락 뒤 싸게 팔고 회복 뒤 비싸게 사는 불쾌한 결과가 가능하다. 이 비용은 위험 차단 장치를 쓰면서 부담하는 보험료와 비슷하지만, 항상 그 가치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반등이 200일선 아래에서 멈추면 재진입하지 않고 약세반등 실패 가능성을 관찰한다. 회복 후 다시 필터 아래로 가면 또 정리한다. 그 반복이 계좌 한도에 닿으면 쉰다. 바닥을 놓친 것은 이 전략의 알려진 한계이지 규칙을 폐기할 충분한 증거는 아니다.
8. 세계선 E — 하락이 오래 이어지는 경우
관찰 가능한 신호: 종가가 200일선 아래에 머물고 반등 고점이 계속 낮아진다. 시간이 지나면서 장기 평균도 하향할 수 있다. 다만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 이전 가격과 비교해 큰 폭으로 싸졌다는 사실은 하락이 끝났다는 신호가 아니다.
사전계획과 행동: 전술 자금의 신규·추가매수는 중단하고 기존 전술분은 공통 규약으로 정리한다. 이미 물린 전술 포지션을 갑자기 장기 코어라고 이름만 바꾸지 않는다. 별도 장기 적립 계약이 있다면 그 계약의 총예산·기간·자산 위험 중단조건에 따라 판단하되, 전술 현금을 가져다 한도를 늘리지 않는다. 생활비나 빚으로 다음 하락을 방어하지 않는다. 가격만 아니라 보안 사고, 출금 문제, 투자 근거 훼손도 점검한다.
오판 비용과 갈아탈 조건: 현금 대기는 손실 확대를 피할 수 있지만, 갑작스러운 회복을 일부 놓치고 오랜 대기 자체가 부담일 수 있다. 종가가 200일선 위로 회복하고 거래 중단 사유가 해소돼야 탐색 재진입을 검토한다. RSI가 낮거나 누군가 바닥이라고 말하는 것은 금지 해제 조건이 아니다. 이 세계선에서 물타기의 어려움은 회복 여부와 대기 시간을 모르는 상태에서 돈과 인내를 먼저 소모한다는 데 있다.
9. 세계선 F — 약세장에서 크게 반등했다가 다시 밀리는 경우
관찰 가능한 신호: 짧은 기간 강한 반등이 나오지만 종가는 여전히 200일선 아래일 수 있다. 앞서 관찰된 반등 고점 부근에서 다시 매도가 늘어날 수도 있다. 하루의 큰 상승률만으로 추세 회복을 선언하지 않는다.
사전계획과 행동: 필터 아래인 동안 전술 신규·추가매수는 하지 않는다. 이전 익절 가격이나 내 평단까지의 거리가 멀어도 동일하다. 반등 중 필터 위로 회복했다면 작은 첫 진입을 허용하지만, 곧 다시 아래로 닫히면 다음 시가 청산 규약을 적용한다. 추가는 별도 고점 확인 전에는 하지 않는다. 보유 중인 코어의 비중 조정도 사전 계약에 따라 하고, 손익분기점까지 무조건 기다리는 매도 기준을 새로 만들지 않는다.
오판 비용과 갈아탈 조건: 반등을 건너뛰면 얻을 수 있었던 단기 수익을 놓친다. 잠깐 허용 신호가 나온 뒤 실패하면 작은 손실과 재거래 비용이 생긴다. 그러나 그 비용을 피하려고 실패한 첫 진입에 계속 추가하면 손실 제한이라는 전략 목적이 사라진다. 이후 다시 필터 위로 회복하면 추세회복 후보로 옮겨 검토하되, 이전 손실을 만회할 목표금액으로 포지션을 정하지 않는다.
10. 세계선 G — 추세가 회복되는 듯한 경우
관찰 가능한 신호: 종가가 200일선 위로 돌아오고, 그 이후 관찰되는 눌림과 반등에서 가격 구조가 개선될 수 있다. “진짜 상승장”이라는 확인증은 없다. 단지 전술 위험을 다시 일부 감수할 조건이 생긴 것이다.
사전계획과 행동: 중단 상태가 아니라면 회복 확인 다음 시가에 작은 탐색 진입을 검토한다. 이후 기록한 반등 고점 돌파가 나오고 총위험이 허용될 때만 추가한다. 현금이 많이 남았다는 이유로 처음부터 전부 넣지 않는다. 각 추가 주문은 총보유분의 손실 가능액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 무효화선·계좌 한도를 건드리면 축소하고, 종가가 필터 아래로 가면 전술 잔여분을 정리한다.
오판 비용과 갈아탈 조건: 회복 초반 수익을 놓치고 매입 가격이 과거 매도가보다 높아질 수 있다. 대신 이전보다 관찰 근거가 늘어난 상태에서 위험을 부담한다. 회복이 실패하면 횡보 또는 약세반등 경로로 다시 이동하며, 청산 뒤에도 다음 허용 신호를 검토할 수 있다. 팔았다는 이유로 다시 사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샀다는 이유로 그 자산을 끝까지 옹호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11. 물타기가 유효할 수 있는 조건과 어려운 조건
물타기는 이후 가격이 회복하고 그때까지 보유를 유지할 수 있을 때 평균 매입가격을 낮추는 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그 조건은 사전에 보장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는 생활비와 분리된 자금, 정해진 총투입 상한, 충분한 투자 기간, 레버리지 없는 구조, 자산의 존속과 유동성에 대한 계속된 점검이 있을수록 실행의 지속 가능성이 높다. 유동성은 원할 때 큰 가격 손해 없이 거래할 수 있는 정도다. 조건이 좋다는 것은 수익 보장이 아니라 중도 자금 고갈 위험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뜻이다.
반대로 단일 코인에 계좌가 집중되고, 하락 때마다 금액을 키우며, 필요한 생활자금까지 묶이고, 회복 근거 대신 옛 고점만 바라본다면 실행이 어려워진다. 가격 하락이 잠깐의 변동인지 지속적인 가치 훼손인지도 구분하기 어렵다. 여러 자산에 나눴더라도 같은 시장 충격으로 함께 떨어질 수 있으므로 종목 수만으로 분산을 판단하지 않는다.
정액·정기 DCA는 단순함과 지속성이 장점이지만 장기하락 노출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추세 필터는 약세 노출을 줄이려 하지만 휩쏘와 회복 지연의 비용이 있다. 일시투자는 계속 오르는 경로에서 더 많은 자금이 상승에 참여하지만 최초 시점의 위험이 크다. 현금은 가격 하락을 피하는 대신 상승 참여와 구매력을 포기할 수 있다. 모든 세계선에서 다른 방식을 이기는 무조건 상위호환은 없다.
12. 다음 결정을 위한 투자철학 여덟 가지
예측보다 생존을 먼저 둔다. 방향을 맞혀도 중간에 자금이 고갈되면 계획을 끝낼 수 없다. 생존은 공포에 따라 전부 파는 것이 아니라 감당할 위험을 미리 정하는 일이다.
평단보다 총위험을 본다. 새 주문이 평균 가격을 얼마나 낮추는지와 함께, 더 하락할 때 계좌에서 잃을 금액을 계산한다. 평단 개선만으로 주문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결과와 결정의 질을 나눈다. 계획을 어긴 수익은 좋은 습관의 증거가 아니고, 계획 안의 손실은 자동으로 실패가 아니다. 당시 알 수 있었던 자료로 복기한다.
가격과 가치 판단을 구분한다. 싸졌다는 것은 과거보다 가격이 낮다는 사실이다. 투자 가치가 높아졌다는 결론에는 별도의 근거와 반증 조건이 필요하다.
현금을 선택권으로 취급한다. 미투입금은 무능의 표시가 아니다. 다음 조건을 기다릴 수 있게 하지만, 상승을 놓치는 비용도 정직하게 인정한다.
코어와 전술의 목적을 섞지 않는다. 장기 보유분과 추세 대응분은 다른 계약으로 관리한다. 손절하기 싫어진 전술분을 사후에 장기투자라고 바꾸지 않는다.
재진입을 허용하되 복수매매를 금한다. 새 조건이 생겨 다시 사는 것과 이전 손실을 급히 되찾으려고 크게 사는 것은 다르다. 주문 크기는 감정이 아니라 남은 예산에서 나온다.
수익률과 생활의 지속성을 함께 평가한다. 최대 낙폭, 회복 기간, 확인 빈도, 수수료, 잠을 잘 수 있는지를 본다. 최대 낙폭은 계좌가 이전 최고 평가액에서 얼마나 깊게 내려갔는지다. 감당 못 할 성과 곡선은 내게 맞는 전략이 아닐 수 있다.
13. 돈을 넣기 전에 쓰는 사전매매계약
예시로 투자 가능 자금 1,000만 원을 코어 30%, 전술 70%로 구분하면 각각 300만 원과 700만 원이다. 이 비율은 최적화하지 않은 교육용 예시이며 추천 비율이 아니다. 전술 700만 원은 즉시 전액 투자하라는 뜻이 아니라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의 상한이다. 코어도 무위험이 아니며, 전술을 모두 현금화해도 코어 손실은 남는다.
코어에는 보유 근거, 투자 기간, 총투입 상한, 적립 여부, 정기 검토일, 근거가 훼손됐을 때의 축소 조건을 적는다. 여기서는 코어에 200일선 청산을 적용하지 않는다. 장기 계약과 전술 계약을 구분하기 위해서다. 다만 중대한 자산 위험과 생활자금 필요는 코어에서도 별도로 대응해야 한다. 코어의 비율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락할 때마다 전술 현금을 옮기는 자동 재조정은 이 예시에 포함하지 않는다.
전술에는 앞서 정한 필터와 다음 시가 실행, 첫 진입금, 추가 횟수, 추가 확인 가격, 가격 무효화선, 총노출 상한을 적는다. 매수 허용 조건보다 손실 제한 조건이 우선이다. 예를 들어 계좌 1,000만 원의 1%인 10만 원을 한 아이디어의 계획 손실 한도로 잡고, 진입가에서 무효화선까지 거리가 10%라면 단순 계산상의 매수액 상한은 100만 원이다. 계산은 허용손실/가격하락률이다. 이 역시 미최적화 예시이고 실제로는 수수료와 체결 오차의 여유를 빼야 한다. 급락이나 거래 장애가 있으면 실제 손실은 계획을 넘는다.
추가 주문마다 10만 원을 새로 허용하는 것이 아니다. 같은 아이디어의 기존분과 추가분이 무효화될 때의 합산 손실을 한도 안에 둔다. 다른 코인 포지션도 동시에 손실 날 수 있으므로 계좌 전체의 합산 위험과 코어의 스트레스 손실을 별도로 본다. 손절 거리가 너무 넓어 허용 수량이 작아지면 작은 주문을 받아들이거나 거래하지 않는다. 더 많이 사기 위해 무효화선을 억지로 가까이 잡는 것도 피한다.
계약서 마지막에는 다음 빈칸을 실제 금액과 날짜로 채운다. “검토 주기와 그 기간의 누적 손실 한도는 , 한도 도달 시 미체결 매수 취소와 신규 거래 중단, 기존 전술분 처리 방식은 , 재검토일은 , 재개 조건은 .” 빈칸을 채우지 않은 상태는 실행 준비가 끝난 것이 아니다. 종가 필터 이탈 시 전술 잔여분 청산이라는 공통 규칙은 이 계약에서 임의 완화하지 않는다.
사용자 경험을 다시 볼 때 가장 유용한 질문은 “437만 원도 비쌌나?” 하나가 아니다. “어떤 근거가 사라지면 추가매수를 멈추기로 했나, 총얼마까지 넣을 계획이었나, 더 내려가면 생활에 영향이 없었나, 다시 살 조건도 적어두었나?”가 함께 필요하다. 정확한 체결기록이 생기면 이 질문들과 실제 주문을 대조할 수 있다. 그 전에는 사람을 평가하기보다 결정 구조를 점검하는 것이 공정하다.
마지막으로 이 프레임의 효과를 주장하려면 별도 백테스트가 필요하다. 코어 포함 여부, 동일한 초기 자금과 현금 유입, 수수료·슬리피지, 거래 가능 시각을 맞추고 보유전략·정액정기 DCA와 수익률, 최대 낙폭, 회복 기간, 거래 횟수를 함께 비교해야 한다. 단 하나의 기억에 맞춰 기준을 고른 뒤 정답이라고 부르면 안 된다. 여기서 얻을 결론은 고점을 알아맞히는 비법이 아니라, 틀렸을 때 멈추고 조건이 바뀌면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계약을 갖추자는 것이다.
14. 2025-06-01 ~ 2026-09-09 독립 재검증 백테스트 결과
가상 숫자가 아닌 실제 Yahoo Finance 일단위 종가 및 시가를 기반으로,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9월 9일까지 $10,000 초기 자본 기준(편도 0.1% 수수료, 미투입 현금 포함)으로 측정한 각 전략의 성과와 최대 낙폭(MDD)입니다.
[5] 실제 BTC 체결 원장:자산전략 BTC 상세 (내부망 전용, 업비트·빗썸 합산, 2026-09-14 18:43 KST 확인)
[6] 실제 ETH 체결 원장:자산전략 ETH 상세 (내부망 전용, 업비트·빗썸 합산, 2026-09-14 18:43 KST 확인)
[7] 최신 잔고 스냅샷:자산전략 메인 화면 (내부망 전용, 현재 수량·평가액·평가손익, 2026-09-14 18:43 KST 확인)
한계 고지 (Disclaimer):
본 보고서는 사용자의 과거 매매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이론, 리스크 관리, 시나리오 사고를 돕기 위해 작성된 교육 목적의 분석 자료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거나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금융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개인의 실제 거래 체결 내역(체결가, 수량, 수수료, 원화 환율, 거래소 프리미엄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026-09-14 첨언: 위 문장은 기존 백테스트·가상 세계선의 계산 범위를 설명하는 원문으로 보존했습니다. 새 실제 원장 보완에는 BTC·ETH의 실제 체결 수량, 평균 체결가, 거래대금, FIFO 실현손익과 최신 잔고 스냅샷을 별도로 반영했습니다. 수수료를 별도로 재계산하거나 원화·달러 백테스트 수익률과 실제 계좌 손익을 직접 합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