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RP/MSHELL 로그에 가상 NIC 모듈 확인
서버포럼의 TCRP FRIEND 글 로그에는 e1000e.ko, r8125.ko, virtio_net.ko, vmxnet3.ko가 로더 모듈 후보로 보인다. 같은 로그에서 No VirtIO hypervisor detected면 virtio 확장이 로드되지 않고, 대신 vmxnet3는 성공적으로 로드된 사례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Proxmox의 2.5GbE 물리 NIC를 DSM에 “2.5G 가상 랜카드”로 보이게 하는 개념이 아니다. 호스트는 2.5G 링크를 잡고, 게스트는 VirtIO 또는 vmxnet3 같은 빠른 가상 NIC로 브리지에 붙여 실제 처리량을 끌어내는 방식이 정석이다.
VirtIO 또는 vmxnet3를 추가하고, 로더를 그 NIC가 꽂힌 상태에서 다시 빌드/부팅해 보는 쪽이 맞다. 그래도 DSM이 못 잡으면 물리 2.5G NIC를 PCI 패스스루하는 방식이 확실하지만, 단일 NIC 장비에서는 관리망을 잃을 수 있다.
서버포럼의 TCRP FRIEND 글 로그에는 e1000e.ko, r8125.ko, virtio_net.ko, vmxnet3.ko가 로더 모듈 후보로 보인다. 같은 로그에서 No VirtIO hypervisor detected면 virtio 확장이 로드되지 않고, 대신 vmxnet3는 성공적으로 로드된 사례가 있다.
모듈 목록에 virtio_net이 있어도, VM이 부팅 시점부터 VirtIO NIC를 제공하지 않거나 로더가 해당 모듈을 선택하지 않으면 DSM에서는 NIC가 안 뜰 수 있다. 단순히 Proxmox GUI에서 e1000e를 VirtIO로 바꾸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케이스가 이쪽이다.
서버포럼에서는 로더/모듈/부팅 로그 단서가 더 많고, 2.5G 처리량 자체는 Proxmox 공식 포럼과 XPEnology 쪽 사례를 같이 봐야 그림이 맞다.
Proxmox 공식 문서는 최대 성능을 원하면 VirtIO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쓰라고 안내한다. Proxmox 포럼의 RTL8125 사례에서도 VirtIO 드라이버를 넣자 Windows VM에서 2Gbps 이상 파일 전송이 확인됐다. 게스트에 10G로 표시될 수 있지만, 그 숫자는 가상 NIC가 광고하는 값이고 실제 속도는 물리 링크와 스토리지 성능으로 판단한다.
DSM/로더에서 VirtIO가 안 잡힐 때는 vmxnet3가 현실적인 대안이다. 서버포럼 로그에서도 vmxnet3 모듈 로드 성공 사례가 있고, QEMU/Proxmox에서 지원되는 고성능 가상 NIC라 e1000e보다 낫다. 단, DSM 모델과 로더 빌드에서 vmxnet3 모듈이 실제 포함되어야 한다.
e1000e는 DSM이 잘 잡는 편이라 부팅/설치용으로 유용하다. 다만 Proxmox 쪽에서는 e1000 계열은 에뮬레이션 오버헤드가 있고, 고부하/백업/SMB에서 VirtIO보다 불리하다는 의견이 반복된다. 2.5G 목적이라면 최종 구성으로 두기엔 애매하다.
DSM이 가상 NIC를 끝까지 못 잡으면 물리 NIC를 통째로 넘기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DSM은 RTL8125라면 r8125, Intel i225/i226 계열이면 igc 계열 지원이 필요하다. Proxmox 호스트 관리망과 분리할 수 있는 여분 NIC가 있을 때만 추천한다.
e1000e, r8125, igc, virtio_net, vmxnet3 같은 모듈이 함께 등장한다.
확인
iperf3, SMB 대용량 복사, Proxmox 호스트의 ethtool 결과다.
핵심
ethtool enp3s0
# Speed: 2500Mb/s 가 보여야 함
# driver: r8169/r8125/igc 등도 확인
auto vmbr1
iface vmbr1 inet manual
bridge-ports enp3s0
bridge-stp off
bridge-fd 0
VirtIO를 추가한다. 안 잡히면 vmxnet3를 같은 방식으로 시도한다.virtio, virtio_pci, virtio_ring, virtio_net, 또는 vmxnet3다.iperf3 또는 SMB 복사로 실측한다. 단일 HDD면 네트워크보다 디스크가 먼저 막힐 수 있다.부팅은 쉽지만 2.5G 홈랩 구성의 장점을 제대로 못 살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NAS/SMB/백업용이면 VirtIO/vmxnet3로 넘어가는 게 맞다.
관리 접속을 잃지 않게 e1000e를 살려둔 채 새 NIC를 붙인다. DSM에서 새 인터페이스가 보이면 IP를 옮기고 e1000e를 제거한다.
최근 XPEnology 쪽에서는 7.3 계열 네트워크/LKM 안정성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 지금 안정성이 중요하면 DSM 7.2.2 + 잘 검증된 모델/로더 조합에서 먼저 2.5G NIC만 잡는 편이 낫다.
# Proxmox 호스트
ip link show
ethtool enp3s0
bridge link
qm config <VMID> | grep net
# DSM/로더 콘솔
lspci -nn | grep -i -E "ethernet|network"
lsmod | grep -i -E "virtio|vmxnet3|e1000|r8125|igc"
cat /var/log/*rc* | grep -i -E "virtio|vmxnet3|e1000|r8125|igc|ethernet"
로그에서 No VirtIO hypervisor detected가 보이면, VM이 VirtIO NIC로 부팅되고 있는지와 로더 빌드 시점에 virtio 모듈을 실제 포함했는지부터 다시 봐야 한다.